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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로 보는 돈 이야기

조조의 강함은 싸움보다 운영에서 나왔다.

by Coach Joseph 2026.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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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에서 조조를 떠올리면 많은 장면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조조의 힘을 잘 보여주는 것은 그가 전투를 했던 장면들만이 아닙니다. 전쟁 뒤에 숨겨진 조조의 운영 철학은 한 나라를 이끌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조는 싸움만 잘했던 장수가 아닙니다. 그는 사람들을 잘 모았고, 어지럽고 흩어진 질서를 잘 정돈했으면, 부족한 자원을 다시 묶어내는 지략도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많은 호족세력들이 일어나 혼란의 시대를 살았던 조조는 군사를 이끌었던 것이 아니라 먹을 것, 쓸 사람, 움직일 시간들을 확보하는 일에 매진했습니다. 

 

  삼국지 소설에서는 조조가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고, 많은 야망을 가진 인물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정사의 삼국지에서는 조조를 난세의 영웅, 뛰어난 지략가이자 전략가, 능력위주의 인재 등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난세 속에서 세력을 만들고, 행정과 군사 체계를 정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논하고자 하는 것은 선악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무엇을 챙겼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조조는 당장 눈앞의 승리만 좇지 않았습니다. 병사들이 버틸 식량이 있는가? 쓸만한 인재가 있는가? 흩어져 버린 세례들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오늘 이긴 뒤에 내일을 버틸 수 있는가?라는 질문들이 쌓여 그의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은 조조이 강함을 결단력과 배짱으로 기억하지만 조조도 결단을 하지 못해 고민하고 답답해했던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를 자세히 바라보면 그의 강함은 배분의 감각에서 나왔습니다. 어디에 힘을 쓰고, 무엇을 아끼고, 누구를 살리고, 무엇을 포기할지 아는 힘 말입니다. 강한 사람은 보든 것을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진 것을 먼저 무너지지 않게 쓰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들이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돈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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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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