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을 검색해 보면 'AI'라는 단어가 붙은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완벽 가이드', '생성형 AI 실무 활용법' 같은 제목들을 보면 책을 펼치기도 전에 주눅이 든다. 두껍게 책을 펼치고, 내용들을 살피면서 낯선 용어들이 좌절하게 만든다. 특히 나이 든 50대, 60대인 분들은 펼치는 순간 '나는 늦었어. 지금 해서 뭐 해'라며 돌아선다. 우리가 스마트 폰을 사용할 때, 반도체의 원리나 통신 프로토콜을 공부했는가? 그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고, 간간히 열어보는 사진첩에 손주 사진을 보고, 맛집을 검색하는 방법만 알면 그만이다. AI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거대 언어 모델(LLM)의 작동원리나 파라미터의 개수 따위는 몰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AI를 공부한다는 것은 기술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일 뿐이고, AI는 도구가 아니라 '파트너'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AI 학습을 통해 당신의 잃어버린 꿈을 찾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품어온 낭만들이 있다. 젊은 시절 꿈꾸었던 소설가, 은퇴를 하고 세계 일주를 하고자 했던 버킷리스트, 혹은 내 인생을 담은 자서전 한 권을 남기고 싶었던 소망들이 있었다. 하지만 늘 우리는 자신을 부정한다. "글 솜씨가 없어서", "그림을 못 그려서",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포기하고 살아간다. 이제 당신 곁에는 언제나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조력자가 있다. 개떡 같은 말을 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고, 멋진 문장으로 다듬어 주는 글쓰기 코치, 말로 설명을 하면 뚝딱하고 근사한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 내 인생의 키워드를 뽑아 목차를 잡아주는 편집자가 바로 AI이다.
AI는 귀찮은 일을 대신해 주고 당신에게는 '여유'를 선물한다. 뉴스를 읽고 싶지만 눈이 침침해져 읽을 수가 없거나, 논문을 읽거나 긴 내용의 글을 중요성도 모른 채 읽어야 했다. 또 너무 길어서 대충 훑어보다가 포기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여행을 가고 싶지만 항공권, 숙소, 맛집을 알아볼 염두가 나지 않아 미루었던 적도 있을 것이다. 이제 이런 일들은 파트너인 AI에게 맡겨라. ChatGPT에 매일 아침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아침 뉴스를 요청해 놓으면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찾아서 알려준다. 자녀들과 2박 3일 여행 계획을 짜서 자녀와 함께 움직인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이것을 말 한마디만 건네면 가능하다. AI는 번거로운 일을 처리하는 동안, 당신은 잠시 여유를 즐기고,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AI는 나만의 유능한 비서를 고용하는 것이고, 나를 가장 잘 이해해 주는 '단짝 친구'가 되어 준다. 그 단짝 친구를 통해 당신 인생의 지휘자가 되어 보길 바란다.
백근시대
ChatGPT 강의 스마트폰 대인관계소통 코칭리더십(리더십) 강의 라이프코칭, 비즈니스코칭 매일 글쓰는 코치 머니프레임 머니코칭 은퇴자 변화관리 청년 현명한 저축관리 매일 글쓰는 코치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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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백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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