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1 60세 결승선을 향해 달리면서 마음가짐은? 직장을 다니면서 우리는 60세라고 하는 결승선을 가지고 있다. 왜 60이라고 하는 결승선에 우리는 도달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꼭 그 결승선을 통과해야만 하는 것인가? 42.195km를 우리는 최선을 다해 달린다. 중간에 멈추었다고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겠는가? 우리는 비난할 수 없다. 그들이 달려온 거리가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은 달려온 내내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페이스 메이커의 역할을 했고, 어떤 이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렸다고 본다. 직장생활도 한번 보자. 그들은 리더로서 위치에 맞는 역할을 했을 것이고, 팀장은 써 역할을 했다. 어떻게 달려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지금 인생의 중반부를 지나 후반부로 향하고 있다는 것 말고는 달라진 것은 없다고 본.. 2023.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