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거샤인1 혁신의 조급증을 버려라 조직문화 혁신을 이야기하면서 조급하게 만들 수 있고, 가능한 것처럼 거론이 되면서 왜 안 되는 지를 추궁하게 된다. 조직문화 혁신은 시일을 두고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요즘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성희롱, 성추행 등 이야기만 나오면 매스컴에 기업들은 조직문화를 혁신하겠다고 선언하듯 이야기한다. 조직문화를 혁신하겠다고 하는 데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해 하겠다는 것이다. 과연 어떤 것이 혁신일까? 의아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내가 아는 혁신은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이다. 아니 새롭게 무언가를 도입해서 완전히 바꾸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혁신은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님에도 금방 교육 몇 차례면 되는 냥 이야기 한다. 과연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이야 말로 혁신이다... 2023.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