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인생1 느림의 미학을 찾으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느리다는 것을 조직에서는 굉장히 힐난하는 경향이 있다. 조직뿐만이 아니라 주변에서 느린 사람을 보면 답답해라 하면서 정신없이 바쁜 사람이 그 일을 대처하게 된다. 그러면서 게으름과 느림을 동일시한다. 엄밀히 따지면 게으르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을 보낸 다든지? 일을 미루거나 싫어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한마디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모습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그럼 느리다는 것은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무언가는 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게으른 사람보다는 느린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음이다. 무언가를 실천하고 행동을 하고 있지만 단순히 느리게 하는 것일 뿐이다. 조직생활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물일 수도 있지만 조직에서 생활하면서 바라본 주변 사람들을 떠올려 보.. 2023.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