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은 우연이 아닌 필연1 코칭과 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 코칭을 통해 나의 삶의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코칭은 모든 사람을 온전하고(Holistic), 해답을 내부에 가지고 있으며(Resourceful), 창의적인(Creative) 존재로 본다. 코칭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는 것이다. 이런 코칭이 리더십을 바꾸고 있다. 코칭을 알게 되면서 나이가 들어 대학원을 가려고 하니 힘든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니었다. 머릿속은 까맣게 다른 것들로 가득 차 있었고, 지금 이 나이에 공부를 하면 얼마나 한다고 시작하나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또 서울로 다닌다는 것도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 대학원을 가려고 했던 것이 까막 득한 옛날이었다. 그때는 왜 가지 않았을까? 당장에 내게 필요함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고 가고자 하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 2023.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