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코치1 행복과 성장을 함께 걷는 코치의 길은? 늘 사람의 말보다 사람 자체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말로 하는 격려보다, 그 사람의 눈빛, 손끝에 담긴 진심을 더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 진심이 닿을 때 마음도 열린다고 믿습니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말이 아니라 누군가의 존재가 삶을 바꿀 수 있어서 일 것입니다. 지쳐 있던 시절,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아내가 내 안에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터널을 지나면서도 늘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입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코칭이라는 것을 통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코치로서 가진 이름이 특별하지도 않지만,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고, 온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코치로 성장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처음 시작은 .. 2025.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