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성형 AI

패키지보다 알찬 나만의 여정, ‘여행 계획용’ 만능 질문

by Coach Joseph 2026. 1. 23.
728x90
반응형

  여행은 계획을 세울 때부터 이미 시작이 된다. 하지만 수많은 블로그, 유튜브 정보를 뒤지다 보면 금세 피곤해진다. 이번에 베트남을 떠나면서 유튜브로 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일정을 AI에게 내가 가야 할 곳, 시간, 체력들을 고민하여 최적의 동선을 만들어 달라며 전담 가이드의 역할을 주었다. 그 결과 최적의 동선을 체크해 주고, 내가 피곤하여 힘들 것을 고려하여 쉼의 시간도 함께 넣어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적지 정하기(어디로 갈까?)

  막연한 생각만 있을 뿐 어디로 떠날지 어려워한다. 물론 나는 정해져 있었다. 베트남 다낭이라는 곳을 정했었다. 하지만 여행지를 정하지 못했을 때에는 내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골라 달라고 요청하면 도움을 준다.

“이번에 [60대 부부]가 [3박 4일]로 여행을 가려고 해.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 [자연/온천/역사/미식]을 즐길 수 있는 [국내/해외] 여행지 3곳을 추천해 줘. 각 장소를 추천하는 이유도 짧게 덧붙여줘.”

 

  일자별 동선 짜기(여유로운 일정)

  베트남 다낭을 자유여행지로 선정하고 비행기와 호텔을 정했다. 그러고 나서 AI에게 요청을 했다. 쉼의 시간도 필요했고, 우연히 시작된 성지순례도 함께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AI는 학습이 되어 있기에 쉼의 시간, 작가로서 글을 쓸 수 있는 시간들을 고려하여 일정을 넣어주었다. 물론 일정대로 움직이는 것이 자유여행이 아니지만 말이다.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체력과 동선이기에 무리가 되지 않는 일정을 부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행지]에서 보낼 [숫자] 일간의 일정을 짜줘. 오전에는 한 곳만 방문하고, 오후에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쉬는 '여유로운 일정'이었으면 좋겠어. 이동 동선이 짧고 걷는 거리가 많지 않게 구성해 줘.”

Tip: 하루에 다녀야 할 일정(꼭 가야 할 곳 포함)을 넣는다든지, 하루에 만보이상 걷지 않는 일정 등과 같이 구체적인 수치를 주면 더욱 정확한 계획이 마련된다. 또 비행기 출발시간, 도착시간, 일정을 자세히 넣어주면 더 좋다.

 

  숨은 맛집과 카페 찾기(현지인처럼 즐기기)

  여행을 진행하면서 제일 걱정하는 것이 내 입맛에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AI에게 주변에 맛집 추천을 받기도 하고, 그 일정에 비용을 산출하면서 최저, 중간, 최상으로 비용을 알려달라고 요청한다. 광고성 정보들이 난무하는 곳이 블로그와 유튜브이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유튜브와 블로그에 나온 집은 내가 직접 찾아간 곳은 한 곳에 불과했다. 다 현지에서 가까운 로컬 음식점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그것도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내 입맛에 맞는 진짜 맛집을 찾을 때 유용하게 활용하게 되면 도움이 된다.

“[장소] 근처에서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메뉴, 예: 생선구이, 한정식] 맛집을 알려줘. 관광객 위주보다는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이면 좋겠어. 주차 가능 여부와 대표 메뉴 가격대도 알려줘.”

 

  짐 싸기와 날씨 확인(꼼꼼한 준비)

  여행을 가면서 항상 떠올리는 것이 빠진 것은 없는가이다. 매번 여행을 가면서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떠올린다. 미리 정리해 놓고 준비를 하는 것은 여행의 질을 떨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과거에는 열심히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기록했지만 이제는 비서에게 물어보면 된다.

“[여행 날짜]에 [여행지] 날씨를 알려주고, 60대가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줘. 걷기 편한 신발, 상비약, 얇은 겉옷 등 상황에 맞는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작성해 줘.”

 

  비상시 대처 및 언어 도움(해외여행용)

  해외여행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AI는 훌륭한 통역사가 되어 준다. 나는 미리 ChatGPT에게 영어 통역사와 베트남어 통역사를 만들어 갔다. 물론 습관이 되지 않아 바로바로 사용하기는 어려웠다. 영어를 잘 쓰는 나라가 아니다 보니 영어를 제대로 못 알아듣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렇다고 한글로 말하면 베트남어를 통역을 해주어야 하는데 아직 ChatGPT의 성능이 거기 까지는 안 되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언어 학습이 잘 되어있는 나라를 가게 되면 훌륭한 통역사가 되어 준다. 2년 전 내게 ChatGPT를 학습하고 이탈리아를 가신 코치님이 정말 훌륭하게 잘 사용했다는 것을 들었다. 

너는 ‘여행용 양방향 통역사’다. 규칙을 반드시 지켜라.
[목표]
- 내가 한국어로 말하면: 영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해서 답한다.
- 상대방이 영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해서 나에게 전달한다.
[언어 판별 규칙]
- 입력이 한국어면 → 출력은 영어
- 입력이 영어면 → 출력은 한국어
- 한국어와 영어가 섞여 있으면 → 문장 단위로 각각 상대 언어로 바꿔서 출력
[출력 형식(중요)]
- 번역문만 출력한다. (설명/해설/추가 코멘트 금지)
- 원문을 다시 적지 않는다.
- 가능하면 한 문단으로 짧고 명확하게 번역한다.
- 공손함 수준은 ‘여행에서 무난한 정중함’으로 맞춘다.

 

  여행 계획 프롬프트를 더 잘 쓰는 비결

  여행은 일정이 아니라 사람과 목적을 설계하는 것이다. AI에게 어디로 갈까?라고만 묻는다면 아마도 훌륭하고 그럴듯한 답변을 줄 것이다. 하지만 현실과 어긋나는 계획을 보면서 AI도 별로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당신의 질문에 문제가 있음에도 말이다. 따라서 아래의 3가지를 명확하게 하게 되면 계획은 갑자기 실행 가능한 일정으로 바뀌게 된다. 

 

  1. 동행자를 밝히는 것이다: 일정은 누가 가느냐에 따라 180도 달라진다.

  여행은 장소도 중요하지만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의 컨디션이나 취향도 점검해야 한다. 7월에 다시 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자유 여행으로 베트남을 다녀온다고 하니 두 가족이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절친 형네 가족과 함께 가기로 했다. 이럴 때 활용하려고 한다. 더 나아가 '무릎이 안 좋으신 어머니', '초등학생 손주', '임산부', '비건', '걷기 싫어하는 친구'와 같은 정보를 입력하게 되면 AI는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동행자 정보 체크리스트(프롬프트에 넣기 좋은 항목)
연령대: 초등/중고생/20대/중장년/어르신
체력·건강: 무릎/허리/심폐, 장시간 걷기 가능 여부
이동수단 선호: 대중교통/렌트/택시, 운전 가능 여부
식사 조건: 맵기, 알레르기, 비건/할랄 등
여행 성향: 느긋함/빡빡함/쇼핑 선호/자연 선호
필수 요구: “낮잠 시간 필요”, “화장실 접근성 중요”, “유모차 동선”

Tip: AI가 추정하는 것보다 "무릎이 안 좋으신 70대 어머니(계단, 경사 최소)"와 같은 정보를 정확하게 넣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2. 테마를 정해라: 테마는 선택과 집중의 기준이다.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어려운 곳이 '좋은 곳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곳들을 둘러보고 싶은 곳이 많았지만 결국은 선택과 집중을 선택했다. 테마가 있음으로 인해 여행의 관광지 나열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묶이는 경향을 보여준다. 내가 성지에 대한 일정을 생각하면서 한 방향으로 된 일정들을 AI에게 요청했더니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테마 예시(상황별)
휴식: “카페·산책·온천·뷰 중심, 스케줄 60%만 채우기”
사진: “해 질 무렵/야경/포토 스폿, 이동은 짧고 ‘황금시간’ 확보”
미식: “시장/로컬 맛집, 웨이팅과 대안 식당 세트”
효도: “편안한 동선, 좌석 있는 식당, 너무 붐비는 곳 피하기”
아이: “체험·동물·키즈카페·놀이터, 낮잠 타임 반영”
힐링 자연: “숲길/바다/드라이브, 전망 포인트+휴식 포인트”

Tip: 테마를 단순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휴식도 하고, 관광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쇼핑도......"라고 하기보다는 휴식 70%, 사진 30%로 해서 작성하는 것이 좋은 답변을 제공한다.

 

  3. 지도를 함께 활용하라: 계획은 지도에서 동선이 될 때 완성된다.

  AI가 만든 일정의 약점은 거리감이다. 글로 볼 때는 좋아 보였는데 실제로는 비용이 더 들 수도 있고, 멀리 떨어져 있는 겨우, 대중교통 연결이 애매하거나, 언덕이나 계단이 많을 수도 있다. 베트남 성지순례 일정에 그런 것들이 있었다. 다낭에서 출발해서 호이안으로 가서 타이끼우(짜끼우) 성지를 갔다가 다시 호이안 올드타운을 들러 다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AI는 내게 주었다. 지도를 보고 동선을 보니 타이끼우(짜끼우)를 들러 호이안을 거쳐 다낭으로 오는 것이 효율적인 것을 알았다. 그렇게 해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후보지를 저장하고, 다시 지도에서 가까운 것끼리 묶어주며, 동선을 최적화해야 한다.

AI에게 “지도 기반 보정”을 시키는 프롬프트
“내가 지도에서 저장한 장소들을 기준으로 서로 가까운 곳끼리 하루 코스 2개로 묶고 이동시간이 최소가 되도록 순서를 정해줘. 각 코스마다 ‘비 오면 대체 장소’도 1개씩 넣어줘.”

Tip: 작성된 저장 목록을 복사해서 주거나, 지역 및 후보 리스트를 텍스트로 주고 요청하면 된다.

 

https://백근시대.my.canva.site/

 

백근시대

ChatGPT 강의 스마트폰 대인관계소통 코칭리더십(리더십) 강의 라이프코칭, 비즈니스코칭 매일 글쓰는 코치 머니프레임 머니코칭 은퇴자 변화관리 청년 현명한 저축관리 매일 글쓰는 코치 지금은

xn--6i0b48gw7ie1g.my.canva.site

지금은 백근시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