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근시대의 삶(50대의 하루의 삶)

퇴직자의 특별한 하루 이야기

by Coach Joseph 2025. 11. 15.
728x90
반응형

  은퇴를 앞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삶을 고민하고, 그 여정에 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참 의미 있는 일이다. 천안에서 은퇴예정자들의 프로필 촬영 및 은퇴 후 행복 찾기 강의를 하면서 사진이 주는 의미도 있지만, Next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는 속초를 향해 달렸다. 오늘 강의가 있어서 이다. 속초에서는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들과 행복한 미래를 살아가는 출발점을 만들어 주었다.

  강의를 마치고 점심도 거른 채 서울 역삼동으로 이동하며 머니프레임 강사양성 FT과정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의 발전과 성장을 추구하는 시간을 보냈다. 피곤함도 잊어버린 채 달리다 잠깐 긴장을 멈추고 나니 피곤함이 몰려와 기흥휴게소로 들어가 눈을 붙였다. 잠이 들지 않을 듯했지만 이내 코를 골고 잠깐의 피곤함을 달랜다. 내 삶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묻어나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는 이 시긴을 나의 행복을 설계해 가고 있는 시간이라는 통찰이 내게 다가온다.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다.

  은퇴예정자들과의 만남은 늘 새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사진 촬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과도 맞닿아 있어서인가 보다. 취미로 시작했던 사진이 퇴직 후 새로운 삶의 새로운 출발점 이어서이다. 사진 한 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수없이 찍었던 사진이 나의 인생의 새로운 방향성이 깃들어 있었나 보다. 은퇴 후 행복을 찾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농담처럼 "은퇴 후 놀아야 하는데 재미있게 놀아야지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꿈들을 꾸지만 현실을 그렇게 녹록지 않은가 보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들이 있어서이다. 하지만 인생 2막을 경험한 나로서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자신이 좋아한 일을 떠올려 보라고 조언한다. 강의를 들으면서 사진의 삶과 대비시키고, 다른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실질적으로 자신의 삶의 방향의 나침반을 바라보게 된다. 

  은퇴예정자들에 이어 속초로 이동하여 가족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 순간도 역시 특별한 시간으로 다가온다. 가족과 함께 찍는 사진이 어색하고 한 번도 찍어본 경험이 없다고 하시면서도 옷매무새를 정비하고 모자를 벗고 스크린 앞으로 모인다. 서로의 존재와 소중함을 느끼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이어가며 가족 간의 소통의 중요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그리고 인생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어간다. 여러 번 찍어가면서 퀄리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보정했던 것에서 이제는 주름을 없애고, 수염을 없애고, 정말로 좋은 사진으로 남겨드리면 돌아오는 답들이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말들이 이어지고,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악수를 청하면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를 내게 들려준다. 마음속 한편에 있는 감사함이 나도 덩달아 마중 나오고, 연신 고개를 숙이면서 강의장을 나온다.

  강의를 마치자마자 점심도 거르며 서울로 향한 나의 발걸음은 나의 Next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시간과 체력, 피곤함이 공존하는 순간이지만 나의 열정이 힘차게 액셀을 밟고 미끄러지듯 고속도로 위를 달린다. 많은 것들 쏟아붓고 왔지만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다시 자세를 고치고 집중하고 몰입을 하고 있다. 역삼동에서 진행된 머니프레임 강사양성 FT과정은 나의 커리어와 연관되는 하나의 파이프 라인이다. 이 과정을 함께 하면서 언제든 Call이라고 했다. 이유는 함께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신성진 대표님의 열정과 신성진 대표님의 꿈꿔온 삶을 지금 이루어가고 있는 모습에 나도 그 길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인가 보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보다는 기존의 과정에 UPgrade를 시켜주는 것이 있다.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그룹 나눔을 통해서 이해하고 왜 이런 결과들이 나왔는지에 대한 Insight를 얻는 시간이 되었다. 

  그렇게 마무리하면서 집에 돌아온 나는 이제 글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왜 이런 시간들을 보내면서도 지치지 않고, 때론 힘들고 어려운데도 하고 있을까? 바로 미래를 꿈꾸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삶을 살아오면서 오로지 나를 위해 꿈을 꾼 것이 얼마나 될까? 조직을 위해, 조직의 미래를 위해서만 살았던 나는 퇴직 후 오로지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퇴직이라는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지나고 보니 꼭 어려웠던 것은 아니었다. 피곤해하면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는 나의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다. 오랜만에 하루를 바쁘고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에 행복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

  많은 이들의 삶은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일정을 1박 2일로 보내고 왔음에도 이런 순간들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고 나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피곤함도 잊은 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순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말이다. 퇴직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을 수없이 귀에 딱지가 앉히도록 들었지만 쉽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50대의 동년배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정말로 새로운 시작의 순간임을 알고, 닥쳐서 방황하지 말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잠시 시간을 내어 보기 바란다. 50대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5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나를 보며, 늦지 않은 지금 떠올리고 생각하고, 행복한 여정에 내가 무엇을 해볼까?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지금 떠오르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https://백근시대.my.canva.site/

 

백근시대

ChatGPT 강의 스마트폰 대인관계소통 코칭리더십(리더십) 강의 라이프코칭, 비즈니스코칭 매일 글쓰는 코치 머니프레임 머니코칭 은퇴자 변화관리 청년 현명한 저축관리 매일 글쓰는 코치 지금은

xn--6i0b48gw7ie1g.my.canva.site

지금은 백근시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