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 특히 생성형 AI라는 단어가 낯설게 다가왔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였고, 뉴스나 각종 매스컴에서 이야기를 해도 체감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새 내 주변, 그리고 나의 일상 속 깊숙이 AI가 스며들어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흥미로워서 시작했던 AI 활용이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되었다. 대학원 동기가 수업 중에 중요한 내용을 찾는데 ChatGPT라는 것을 이용하면 잘 알려준다는 것이다. 무료가입하여 사용해 보니 신기했다. 정답을 척척 알려주는 것만 같아 바로 월결제를 하고 쓰기 시작한 지 불과 2년 7개월 정도 되어 간다. 비교적 초창기부터 사용했던 나는 월결제를 했음에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다.

지금은 옆에 없으면 이상할 정도로 여러 개의 AI를 띄워 놓고 사용한다. 직접 써보면서 업무 효율이 올라가는 것을 체감하기 때문이다. 만일 AI가 없었다면 강의시장에서 성장해 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고, 어쩌면 내 길이 아니다고 하면서 다른 길을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요즘은 함께 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AI들이 나오면 사용하려고 한다. 이런 나의 변화들을 바라보며 이제는 꼭 사용해야 한다고 본다. 그럼에도 아직도 이것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조금의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인정하기 싫은 것이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해 안타까운 때가 많이 있다.

AI,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대한민국에서 생성형 AI의 활용률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뉴스를 보던 중에 통계를 보니,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AI를 도입하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다. 미국과 비교해도 도입뿐만이 아니라, 사용량에 대해서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쟁력 강화에 대한 니즈가 높은 곳은 더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다. IT를 비롯하여, 금융,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곳에서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강의를 하는 중에 가끔 물어보는 경우들이 있다. "어떠세요. AI를 사용하고 나서 무엇이 많이 달라졌나요?"라는 물음에 "업무의 효율성이 올라가고 시간도 많이 줄었으며,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게 됩니다."라는 답변들을 많이 한다.

나 역시 AI를 사용하기 전에는 자료를 찾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 구글링을 하고 네이버를 검색하는 시간들이 많았었다. 금방 찾을 것 같았던 자료들도 몇 날 며칠을 찾아야 하는 경우들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AI를 활용하여 많은 시간을 줄이고 있고, 나는 결과물을 보고 보완 검토 및 수정 또는 더 많은 자료들을 요구하고 있다. 덕분에 다른 시간들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AI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AI 공부 시간도 늘어나고 있다. AI 활용의 장점은 효율성인 것 같다. 강의안을 만들면서 칸바나 미리캔버스, 픽사베이 등 다양한 곳에서 무료 이미지, PNG 파일들을 찾던 나는 이제는 GPTs를 사용하여 원하는 이미지 시안 3개를 만들어서 그중에 맘에 드는 내용으로 이미지를 만든다. 찾는 시간보다 그리는 시간이 월등히 빠르다.

기업에서는 어떨까? 기업은 단순 반복 업무는 물론,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트렌드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도 AI 덕분에 가능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부서에서는 AI를 활용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인사팀에서는 AI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빠르게 분류하고,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 직장인들이 인상 깊은 변화는 아마도 업무 스트레스가 줄고 만족도가 높아지는 데 있을 것이다. 또한, AI는 단순히 현재의 업무 방식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 이내에 AI 활용 능력이 직장인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AI를 잘 다루는 동료들은 빠르게 승진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얻는 경우가 늘어나게 된다. 미래에는 AI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뒤처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AI를 시작하는 것이, 미래의 나 자신에게 가장 큰 투자임이 실감이 되고 있다.

AI는 어느새 우리 곁에 깊숙이 자리 잡아가고 있고, 앞으로는 더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나 역시 어설펐지만, 경험을 반복하면서 그 이점은 생각보다 훨씬 컸다. 이제는 AI가 없던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내 업무와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아직 AI를 활용하지 않는 분들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시작은 작은 것부터 하면 된다. 검색, 요약, 일정 관리 등 간단한 것부터 시도해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다. 변화의 흐름에 동참해야만 미래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가장 늦은 때가 가장 빠른 때이기 때문이다.
백근시대
ChatGPT 강의 스마트폰 대인관계소통 코칭리더십(리더십) 강의 라이프코칭, 비즈니스코칭 매일 글쓰는 코치 머니프레임 머니코칭 은퇴자 변화관리 청년 현명한 저축관리 매일 글쓰는 코치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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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백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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