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마디1 선택으로 만든 열정 이른 새벽부터 분주히 시작하는 하루이다. 4시간여의 잠을 자고 서울로 향했다. 피곤함이 몰려올 법도 하지만 피곤함보다는 내가 어디를 향해가고 있는지에 대한 좌표를 그려나가는 시간임을 아는지 피곤하지 않다. 동기 코치들을 만나고, 선배, 후배 코치님들을 만나는 시간이 나에게는 열정의 시간이 되기에 그렇다. 아침에 글을 쓰고 잠시 눈을 감아보지만 이내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안내 방송이 나의 눈을 띄운다. 대학원 선택은 열정 파트너 나는 리더십과 코칭 대학원 석사과정의 3학기를 보내면서 나의 열정에 만족한다. 코칭은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것을 나의 코치명인 "나누미 코치(a life-sharing coach)"처럼 나의 사랑을 학문적인 부분으로 결합하고 변형하여 성취감을 추구하는 여정으로 보내고 있다. 이.. 2023.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