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1 도저히 속일 수 없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지금 사회의 상황을 바라보며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많은 기술과 정보가 발달하여 과거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세상에 전달되고 있다. 나라를 이끄는 이들은 수많은 선택과 판단을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 과정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직함과 진실성이 필수적이다. 최근이 대한민국의 일들을 겪어가면서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거짓말과 부정행위로 반복이 되면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이런 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도저히 속일 수 없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개인의 양심의 문제가 아니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근본적인 출발점이 된다. 이순신 장군은 불의를 넘기지 않았고, 철저하게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았다. 삼국지의 제갈량은 군인들과의.. 2024.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