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1 리더십과 코칭 만남은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처음의 만남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만남을 가졌다. 2년여를 보내고 지금은 가족 같은 맘으로 서로를 만나고 있다. 왜일까?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건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내가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어찌 까마득한 선배님들과 만날 수 있을까? 심지어 교수님들과도 동문임을 어찌 알았을까? 물론 수업시간에 이야기를 해 주시기도 했다. 그래서 선배님 또는 교수님, 코치님 다양한 존재로 내 옆에 계신다. 이런 동문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을까? 어불성설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는 대학원을 가도 절대 할 수도 없고 만날 수 없는 분들을 만났다. 이분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인정과 지지 및 찬사를 보낸다. 과연 일반대학원에서 가당키나 한 일인가? 에이 절대 아니라고 본다. 이런 분들을 만나려면 까마득한.. 2023.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