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절이싫으면1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비방이다. 회사에서, 모임에서, 심지어는 가족 안에서도 비방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부정적인 말들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비방은 크게 직접적인 비방과 간접적으로 자신이 없는 곳에서 듣는 경우로 나뉜다. 직접적인 비방은 나에 대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며, 그를 설득하거나 설득당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어떤 것들을 조절하게 된다. 하지만 간접적인 비방은 시간이 흐른 후에 전달을 받거나 심증은 있지만 확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자신에 대해 엄청난 호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는 뒤에서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전자는 그래 정확히 들을 것이 없으니 "그래"하고 넘어가기도 한다. 후자의 경.. 2025.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