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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백근시대2

2023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한해에 무엇을 할지 선언을 하면서 목표를 세운다. 무수히 많은 날들이 있지만 특히 새해에 더 많은 목표들을 세운다.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이고 그것을 하기 위해 지금 어떤 것을 해야 할지를 아는 것이다. 지난 한 해는 무수히 많은 변화들이 나 자신에게도 오고 갔다. 끊임없는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해 생각을 했고, 그것을 할 수만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하고자 했다. 마상을 입으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것이 내게는 어떤 병인지 조차도 모르는 병을 얻고서 달리는 열차를 세워야 했다. 열차를 내려서 뒤를 돌아보았지만 내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남은 것이라고는 대학원을 다니는 것과 코칭만이 남아있었다. 조직이 바라보아야 할 시계를.. 2024. 1. 1.
지금의 나는 내가 만든 것이다. "지금은 백근시대!!" 블로그의 타이틀 명을 바꾸었다. 대학원 동기가 지어준 블로그 명이다. 블로그 명을 바뀌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 마음이 다시 새로워지면서 나 자신을 알리고, 자신감을 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나 자신을 알린다는 것이 때로는 부끄럽고 창피할 수 도 있지만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삶의 가치를 찾고, 나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프로불평러 ‘러비 아자이존스’의 책을 읽고 있는데 오리키와 나의 인생강령을 만들기를 권하고 있다. 오리키와 나의 인생강령은 책을 완독하고 이 블로그에 리뷰할 예정인데 그때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것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삶 전체를 봐야 하는 것으로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2023.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