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장1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어릴 적 공부를 한다는 것은 학창 시절로 끝인 것으로 알았다. 누군가 평생 학습이나 평생 공부해야 한다느니 하여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학생으로서 공부를 해야 해서 했고 그것마저도 하기 싫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세월이 흘러 시간을 거슬러 가보니 배움에는 끝이 없었다. 배움의 종착역은 과연 어디일까? 죽는 그 순간까지도 배움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에는 수많은 것들을 배우기 위해 국민 내일 배움 같은 정책, 배움 카드를 활용하여 평생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영원한 학습자로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특강에서 "어는 95세 노인의 편지"내용을 들으면서 105살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배운다고 한다. 이처럼 배움은 평생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 않았을 때는 이미 시간이 지나버리고 .. 2024.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