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1 새로움의 시작은 기존의 방식을 버리는 것부터 하는 것이다. 어지러운 세상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는지 한숨만 나온다. 뉴스를 보며 매번 이런 인재가 발생하고 나면 미리 대비만 했어도 라는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하다. 그런 마음에 애도한다고 조차도 말하기 부끄러워진다. 제발 이제는 비가 조금 멈추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무 많아도 문제, 없어도 문제이다. 한때는 정말 비 좀 내려줬으면 하고 바랬지만 요즘처럼 쏟아지는 폭우를 만나게 되면 이제 그만..... 이라며 할 말을 잃게 한다. 오늘 아침의 하늘처럼 하루 종일이었으면 좋겠다.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들 내가 사는 곳의 사람들은 피해가 적어서 인지 잠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다가도 이내 생활로 돌아간다. 바로 옆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보니 나도 평정을 찾는다. 하지만 다시금 곱씹어 보며 떠.. 2023.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