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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4

인생은 작은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다. 코칭리더십을 강의하면서 마지막 클로징으로 사용한 내용이다. "자이언트 세콰이어 나무 숲"을 이야기했다. 4mm~6mm의 길이와 1mm 밖에 되지 않는 너비를 가진 정말 작은 씨앗이다. 이런 씨앗이 높이가 80m, 너비 12m, 무게는 1,300톤으로 자라난다. 심지어 생존력도 강한 3,200년을 산다고 한다. 눈에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씨앗이 이렇게 자란다고 한다. 얼마나 작고 사소한 것인가? 사람은 누구나 이런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해서 성공을 이루게 된다. 성경 욥기 8장 7절에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라고 나온다. 시작이 미약한데 어떻게 크게 번창한다는 말인가? 시작은 긴가 민가 하는 수준에서 시작들을 할 것이다. 작은 것들을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순간순간을.. 2023. 11. 28.
몽상가가 아닌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실천가가 되자. 상상의 나래를 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현실적인 상상들을 하면서 즐거워 하기도 하고, 현실과 동떨어지 상상도 한다. 하늘에 두둥실 떠서 조용히 움직이는 구름처럼 상상의 나래만을 펼치면서 웃음짓기도 하고, 허탈해 하기도 한다. 상상에 젖어 살기만 하는 몽상가가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실행을 하는 실천가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상상속의 것들을 밖으로 끌어내자. 머릿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데, 상상속의 세상은 정말 모든 것이 나의 세상이 된다. 멋진 집에서 단란한 가족들과의 생활을 생각하기도 하고, 한 기업을 만들어 성장시키는 사람이 되고, 때론 장군이 되어 전쟁을 지휘하기도 하는 등 과거로 현재로 미래로 돌아다닌다. 그러다 잠시 멈춤의 시간을 만나고 나면 바로 현실이라는 장벽에 부딪치며 눈을 뜬다. .. 2023. 6. 22.
글쓰기 연습 도전을 시작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생각을 밖으로 써내려 가는 것이다. 이것은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삶을 나타내기도 한다. 어떤 것일까? 아침에 매일 쓰고 있는 이 글들이 변화되고 있다. 때론 어렵게 때론 쉽게 글을 써 내려가는 것들의 시간들을 지내고 있다. 이렇게 계속되는 것이 어떻게 변화되어 갈지 궁금하고 기대되기도 한다. 50일 1주일 1편 쓰기를 도전하면서 글을 쓴다고 시작했던 것이 벌써 50여 일이 다 되어 가고 있다. 처음에는 일기처럼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는 개념처럼 작성하였다. 무작정 하루에 있었던 나의 생각만을 정리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글처럼 작성되어 가는 순간도 있었고, 어느 순간에는 또 멋을 내려는 마음에서 글을 수정하고 고치고를 반복하기도 했다. 무엇이 아침에 글.. 2023. 6. 19.
지금의 나는 내가 만든 것이다. "지금은 백근시대!!" 블로그의 타이틀 명을 바꾸었다. 대학원 동기가 지어준 블로그 명이다. 블로그 명을 바뀌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 마음이 다시 새로워지면서 나 자신을 알리고, 자신감을 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나 자신을 알린다는 것이 때로는 부끄럽고 창피할 수 도 있지만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삶의 가치를 찾고, 나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프로불평러 ‘러비 아자이존스’의 책을 읽고 있는데 오리키와 나의 인생강령을 만들기를 권하고 있다. 오리키와 나의 인생강령은 책을 완독하고 이 블로그에 리뷰할 예정인데 그때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것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삶 전체를 봐야 하는 것으로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2023.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