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근시대의 삶(50대의 하루의 삶)

걸음을 걸을 때마다 구름이 생긴다면 기적이 만들어진다.

by Coach Joseph 2025. 9. 10.
728x90
반응형

  누구나 한 번쯤 구름 위를 걷는 상상을 하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푹신한 솜사탕을 볼 때처럼 달달함도 느끼면서요. 서유기에 보면 손오공은 '근두운'을 바라보며 하늘을 날고 싶은 생각을 하신 적도 있을 것입니다. 만일 걸음을 걸을 때마다 구름이 생겨서 하늘을 걸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상상 속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무언가를 만들어 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SNS에 올리는 게시물, 누군가와 나누는 대화, 새로 배우는 기술들 말이죠. 이 모든 것이 구름이 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오늘만 해도 멀리 정선에 있는 강원랜드에서 강의를 하면서 참가자들과 대화를 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늦은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10시 줌미팅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들에 참여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하고 나면 지금 쓰는 글을 마무리하고, 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에 차례로 올리는 일을 합니다. 이런 작은 발걸음이 모여 하늘을 걸어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구름을 만들어야 할까?

  잠시 무기력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될까?"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뭘 해야 하나?" 조직에 있으면서 이런 생각들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변화를 강조하고, 더 나은 것을 위한 제언을 해도 돌아오는 것은 안된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어느 날, 제언을 멈추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하면 돼지라는 생각으로 그저 시간의 흐름 속에 삶을 맡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후배 직원이 "예전처럼 발전적인 이야기를 해주면 안 돼요?"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나 자신도 이제는 동력을 잃어버린 후였습니다. 그런 과정에 새로운 환경에서 무기력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지만, 건강이라는 녀석이 길을 막아버리더군요.

 

  시간이 흘러 지금을 보니 다시 구름 계단을 만들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다양한 곳에 구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작은 구름이라 그 위를 걷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구름을 걸을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지금의 구름을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창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간입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규모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작은 발걸음 하나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구름을 만드는 4가지 요소

  첫 번째는 용기입니다. 모든 구름의 시작은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로써 살아가고 있는 나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딸이 고3일 때, 퇴직의 길을 걸었으니 말이죠. 쉽게 무너지고, 일어설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용기를 내서 대학원 특강을 오신 분에게 "제가 강의를 하고 싶은데 어떡하면 될까요? 직업상담사 자격증이 필요할까요?"라고 질문했던 그 용기가 지금의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행동 하나가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지만,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일관성입니다.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는 일관성이 나 자신의 변화를 독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변화가 온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글을 쓰면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하고 또는 일정한 루틴을 정하고 쓰고 있습니다. 아무리 술을 먹고 들어와도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창의성으로 나만의 색깔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만드는데 재료를 똑같이 사용함에도 각기 다른 맛을 냅니다. 나는 비빔장을 직접 만들어 비빔국수를 만듭니다. 시중에서 파는 것은 느끼한 맛이 강해 먹질 않습니다. 집에 있는 똑같은 장으로 똑같이 알려줘도 아내가 만드는 것보다 내가 만든 것을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같은 재료여도 나만의 색깔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의 삶에는 아직 나만의 색깔이 없습니다. 다만 두드러지는 색깔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경제(돈) 관련, 변화관리, 코칭(리더십) 관련들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중에서도 더 나만의 강한 색깔이 드러날 것입니다.

 

  네 번째는 함께 걸어가는 연결성입니다. 혼자 만든 구름도 좋은 구름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과 연결이 되면 더 큰 구름이 만들어집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애플의 스티븐 잡스도 혼자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엔지니어, 디자이너, 투자자들의 구름이 연결되어 지금이 된 것입니다. 지금 나도 그렇습니다. 함께 공저를 쓰고 있는 코치님들, 함께 활동하는 코치님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업무자동화)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뜬 구름이 아니라 단단하게 일어설 수 있는 구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구름 위를 걷는다는 것은 뭘까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작은 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자신만의 하늘길이 열리고, 그 길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당신의 작은 행동 하나가 구름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책 한 페이지를 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새로운 기술 하나를 배워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재료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구름이 떠오르시나요? 그렇게 떠오른 구름을 어떻게 만들고 싶으신가요? 

 

https://bit.ly/HappyGrowth

 

백근시대

ChatGPT 강의 스마트폰 대인관계소통 코칭리더십(리더십) 강의 라이프코칭, 비즈니스코칭 매일 글쓰는 코치 머니프레임 머니코칭 은퇴자 변화관리 청년 현명한 저축관리 매일 글쓰는 코치 지금은

xn--6i0b48gw7ie1g.my.canva.site

지금은 백근시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