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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시대의 삶(50대의 하루의 삶)

하늘이 준 재주는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by Coach Joseph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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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살아간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기술, 과연 순수하게 '여러분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후 시간에 한 코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 "코치님은 천억이 생기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처음에 천억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너무나 막연한 금액이라 뭐라 답할 수 없었는데 다시 그 질문을 받으니 정말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졌다. 잊고 지냈던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젊어서 유아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나이다. 그러다 보니 유치원을 세우고, 무료로 유치원교육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유치원을 설립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다시금 그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치면서 주절주절 그 시절의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코치님에게는 참 다양한 재주가 있다면서 다시 질문을 한다. "코치님은 왜 코치가 되셨어요?" 이 질문에 조직의 리더로서 삶을 바라보니 "사람이 문제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 공부를 하려고 대학원에 갔고 코치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책을 이런 이야기들로 한 번 써보면 어떨까요?라는 것이다. 지식과 기술이 여러분 것이냐며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요? 하늘이 내게 많은 재주를 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기타를 치고, 사진을 찍고, 포토샵, 일러스트, 엑셀, ppt, 생성형 Ai까지 나는 독학으로 이것들을 배웠다.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니고 오로지 막고 품었었다. 이런 재주를 준 이유가 궁금했었다. 그런데 코치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하늘이 내게 이런 재주를 준 것은 혼자 간직하라는 것이 아니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라고 맡겨진 책임이지 않을까?

  삶의 지혜, 그리고 나누는 마음

  코치로 삶을 시작하면서 나의 첫 번째 네이밍은 '나누미 코치'였다. 무얼 나눌지 조차도 없이 그저 문득 스친 네이밍이었다. 대학원을 졸업할 무렵이 되어 KPC 인증코치가 되면서 나는 성장을 나누고 싶었다. 조직의 구성원들의 성장이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사회를 위한 나눔이었다. 어떤 성장이면 좋을까? 바로 함께 하는 이들의 행복의 성장이었다. 늘 삶의 지혜처럼 따라다녔던 것이 바로 행복을 저축하는 것이었다. 행복은 한 번에 오지 않는다. 쌓이고 쌓이다 보면 순간 큰 행복이 있다고 했다. 결국 나는 "행복과 성장을 나누는 코치"로 코치로써의 삶의 지혜를 얻었다. 

 

  조직의 리더로서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배운 것을 함께 적용하면서 그들이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아쉽게도 그것을 완성하지 못하고 떠나온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쉽게 바뀌지 않는 조직 문화의 벽에 부딪혔는지도 모른다. 내가 아는 것을 그들과 나누었고, 내가 책을 읽고 조직문화의 변화를 바라며 그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아는 만큼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경제학에서는 '제로섬 게임'이라는 것이 있다. 누군가 얻으면 반드시 누군가는 잃는 구조를 말한다. 하지만 지식은 그렇지 않다. 내가 아는 것을 누군가와 나누게 되면 내 지식이 줄어들이 않는다. 오히려 조금씩 더 쌓여만 가는 것들이 있고, 나 또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진정한 배움은 무엇일까? 기술이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넘어설 것이다. 삶을 대하는 태도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진정한 배움이다. 유튜브를 잠깐 보는데 '종이꽃'이라는 영화를 잠깐 보았다. 영화에서 한 국숫집 사장은 자신의 신체를 비롯해서 자신의 재산을 써가면서 국수를 나누고, 장기를 나누어 주었다. 생면 부지의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렇게까지 나누는 사람도 있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내게 무언가를 하나를 물어오면 둘, 셋을 알려주려고 한다. 심지어 강의안이나 정작 내가 해야 하는 것들조차도 나누어 준다. 그것이 꼭 무엇을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배움의 진정한 가치는 베풀 수 있는 마음에 있다고 본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삶의 지혜이고 나눔이 아닐까? 이런 나눔들이 모이게 되면 세상은 혼자 만들어 가는 곳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더 나은 세상을 나아가는 것이다.

 

  하늘이 준 재주는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는 말은 지식의 본질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누구의 덕분인가? 나처럼 독학으로 배웠다고 해서 스승이 없었던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책이 스승이고, 유튜브, 인터넷, 그것을 가르쳤도 모든 사람이 바로 스승이다. 그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성장했기에 나도 나누려고 한다. 나누는 것이 무조건 무료로 나누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정당한 대가를 받고, 내가 받은 것 이상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 이상은 내가 학습하고 공부한 것들을 말한다. 여어분도 누군가와 나누는 삶을 통해 행복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지금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조언 한마디도 나누는 모습이 된다. 

 

https://bit.ly/HappyGrowth

 

백근시대

ChatGPT 강의 스마트폰 대인관계소통 코칭리더십(리더십) 강의 라이프코칭, 비즈니스코칭 매일 글쓰는 코치 머니프레임 머니코칭 은퇴자 변화관리 청년 현명한 저축관리 매일 글쓰는 코치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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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백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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