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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프레임7

왜 청소년을 위한 머니코칭 책을 쓰고 싶은 것인가? 돈이라고 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돈을 어떻게 하면 벌고, 관리는 어떻게 하고, 불려야 하는 지를 고민한다. 이것을 어느 곳에서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이 별로 없다. 돈에 대해 막연하게 벌어야 한다는 것만을 생각하고 세상으로 발을 디뎠다. 아버지의 병고가 있었고, 젊은 나이에 작고를 하셨다. 돈이라고 하는 것은 그저 벌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다. 직장에 들어가고 일을 하면 돈을 번다는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금융기관에 들어가게 되면서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아갔다. 그 시기에도 이런저런 실수들을 경험하게 되고 나서야 돈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었다. 만일 청소년 시절에 돈에 .. 2025. 2. 18.
하고 있는 일을 세상에 내보내라 하루하루 많은 것들을 준비하면서 불안감과 싸우고 있다. 퇴직자의 삶이란 이런 것인가 보다.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준비하고 있는 것도 있다.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씩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머니코칭과 관련하여 준비모임이 있었다. 상담과 곁들이는 작업이다. 함께 하시는 분들이 있다. 코치이고 재무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서로가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3월은 또 다른 시도의 달이다.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다. 연락은 없지만 사진강의를 준비하고 있고, 강의안은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다시 사진 코칭 강의안을 준비 중에 있다. 아직 1회기도 완성되지 않아서 고민이기도 하지만 만들어 갈 것이다. 머니프레임 금융교육 과정도 오전에 논의를 마쳤다.. 2024. 3. 2.
공부를 하면 부자가 된다. 조용한 숙소에 들어와 노트북을 열고 유튜브를 보았다. 신성진 대표님 머니코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다. 권분순 여사 납치 사건을 시작으로 아이들 경제관념까지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하루를 정리해 본다. Bigger game 둘째 날 워크숍을 통해 삶이 가진 무언가를 발견하는 하루를 보냈다. 멀게만 느껴진 것들을 가까이 다가가게 하고 그것을 통해 지금 무얼 할지를 알고 다시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주변에 있는 좋은 협력자들이 있고, 자신이 협력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다. 성공이라는 단어를 접할 때 막연하게 또는 금전적으로만 생각하여 더 많은 돈을 벌기를 원한다. 하지만 현실을 녹녹지 않다. 직장에서 40시간을 일하고 추가 근무를 한다고 해도 금전적으로 더 많은 것들이 오지 않는다. 그래도.. 2024.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