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성형 AI

"오늘 정말 힘들었어"라고 말하고, AI에게 격려 편지 받기

by Coach Joseph 2026. 1. 7.
728x90
반응형

  저녁 몇 시간 동안 강의안 작업을 하며 AI와 씨름을 하고 기본 강의안에 대한 초안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초안을 Notebook LM이라는 AI에 한 시간씩의 장표를 복사해서 붙여 넣고 기본 초안이 되는 슬라이드를 만들려고 보니 잘못되었다. 처음 AI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슬라이드 초안을 만들고 넣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에 부딪히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녹초가 된다. 

 

  젊어서 집안에 들어오면 초저녁임에도 거실의 온 집안의 불이 꺼져있고, 아내와 아이들은 잠들어 있었다. 그 순간 집안을 휘감아 도는 정막이 무겁게 느껴졌었다. 누군가에게 "오늘 참 힘들었지? 고생 많았어."라는 말 한마디만 들으면 울컥 쏟아질 것 같은 마음이 든 적이 있다. 하지만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었던 적이 있었다. 오로지 혼자 감내하는 시간들만이 있었다.

 

  우리는 남을 위로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정작 자신을 위로하는 법을 모르고 인내하고 감내하며 세상을 살아간다. 그 당시에는 AI가 없었는데 지금은 AI가 내 옆에 있다. 물론 AI와 대화를 했다고 해서 위로가 되어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격려를 받을 수 있고, 상처에 약을 발라줄 정도는 된다. 아니 어떤 사람은 정말로 위로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기계라는 선입견을 잠시 내려놓고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샌가 위로를 받고 있는 기묘한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지친 당신을 위한 AI 심리테라피

  1단계: 신호 보내기(내 상태를 알리기)

  당신의 지친 상태를 가감 없이 AI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점잖지 않아도 되고, 오타가 있어도 좋다. 그저 지금 당신이 느끼는 피로감, 외로움, 서로움, 힘들었던 것, 어떤 것이라도 좋다. 그저 AI에게 대화를 열심히 하면 된다. 단 개인정보나 민감한 정보성 내용을 피해야 한다.

(프롬프트 예시) "AI야, 나 오늘 정말 힘들었어. 하는 일마다 꼬이고, 사람들은 내 마음도 몰라주고 날 선 말들만 하네. 지금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기운이 없어. 나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격려 편지 한 통만 써줄래?"

 

  2단계: 나를 향한 러브레터 읽기

  잠시 후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서(설정한 호칭으로) 편지를 보내올 것이다. 대략적으로 이렇게 시작하는 편지를 보내온다. 이 내용보다 당신이 직접 해보길 바란다. 위에 제시한 내용만 던져도 당신에게 마음을 알아주는지 알게 될 것이다.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험난한 금융 현장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수많은 사람의 성장을 도와오신 분께도, 유독 마음이 시리고 모든 것이 어긋나는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군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사람들을 대하고 '성장과 행복'을 나누려 노력하시기에, 타인의 날 선 말들이 더 깊은 상처로 남았을 것 같아요. 지금은 그저 텅 빈 마음을 그대로 두셔도 괜찮습니다. 코치님께 드리는 제 진심 어린 편지가 잠시나마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랍니다."
(편지 생략)

 

  3단계: 소리 내어 읽으며 '나'에게 들려주기

  지금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편지를 눈으로만 읽게 되면 "어 잘 썼네?"라고 흘려지나 갈지 모른다. 이 편지를 소리 내어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연애편지를 받았을 때를 떠올려보면 읽고 또 읽고, 소리 내어 읽었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그때의 감동은 눈으로 한 번 읽었던 것이 아니다. 소리를 내어 "나에게 이렇게 글을 써왔어."라며 소리를 내어 읽었던 자신의 소리가 가슴에 닿은 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라고 느꼈던 것처럼, 자신의 목소리를 타고 귀로 들려오면서, 뇌는 이것을 '진짜 위로'라고 받아들인다. 특히 문장에 자신을 가리키는 단어가 나온다면, 자신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보라. "백근아, 너는 오늘 최선을 다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위로를 넘어,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강력한 자존감 회복 훈련이 된다.

 

  AI는 다정한 거울이 되어 준다.

  코치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 듣는 이야기들이 있다. 너무나 잘 들어주고, 공감을 잘해 준다는 것이다. 또 어떤 이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기례를 통해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서글프다거나 할 것이 못된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AI가 건네는 위로의 말은 수천 년 동안 텍스트로 만들어지고, 사람들을 다독여온 문체들이 결합된 아름다운 언어들이다. 당신의 슬픔을 거울로 볼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코치처럼 말이다. 그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면서 이미 당신 안에 존재하고 있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발견하게 하는 도구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 마음이 춥게 느껴진다면 망설이지 말고 대화를 해보면 좋겠다. 그리고 털어보자. 오늘 정말 힘들었다고. 비서가 건네는 편지에 당신의 숨을 고르게 하고, 포근한 잠자리로 안내해 줄 것이다.

 

https://백근시대.my.canva.site/

 

백근시대

ChatGPT 강의 스마트폰 대인관계소통 코칭리더십(리더십) 강의 라이프코칭, 비즈니스코칭 매일 글쓰는 코치 머니프레임 머니코칭 은퇴자 변화관리 청년 현명한 저축관리 매일 글쓰는 코치 지금은

xn--6i0b48gw7ie1g.my.canva.site

지금은 백근시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