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근시대의 삶(50대의 하루의 삶)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은 표적을 잃지 않는다.

by Coach Joseph 2026. 3. 10.
728x90
반응형

  활쏘기를 멈추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 표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일은 기술이 아니다. 첫 발에 정확히 맞히는 사람은 드물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활을 드는 용기와 끈기가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늘 사람뜻대로 되지 않으면서 쉽게 활을 내려놓는다. 활은 놓는 순간, 맞추고자 했던 표적은 온 데 간데 없어지고 만다. 그래서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는가 보다. 배움은 내 삶의 표적을 유지해 주는 도구이다. 나라는 존재를 계속 앞으로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는 힘이 되고 있다.

  갈증이 이끈 배움의 시작

  삶을 돌이켜 보면 늘 갈증에서 시작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장으로서 책무를 다하다 보니, 대학은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내 안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허기가 존재했었다. 그 허기를 안고 20대 중반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그곳에는 나처럼 배움에 목마른 사람들이 많았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났지만, 배우고 싶은 열망은 비슷했다. 배움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대학 졸업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끝이 아니었다. 사진에 취미를 가지면서 새로운 세계로 들어간다. 카메라를 들도 이곳 저속을 누비고 다니고, 독학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익혔다. 한번 붙은 배움의 관성이 쉽게 멈추지 않아 MBA과정을 거쳤고, 결국 50대에 대학원까지 갔다. 학위를 취득하게 되면 배움이 끝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큰 오산이었다. 배움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그 갈증도 함께 깊어지고,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더 분명하게 보인다. 배움은 끝이 아니라, 늘 다음 갈증을 불러온다.

 

  가르치는 사람일수록 더 배워야 한다.

  이제 나는 강사이자 코치로 살아가고 있으며 타인의 행복과 성장을 돕고 있다. 누군가를 배움을 이야기하는 위치에 있다 보니, 이전 보다 더 치열하게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다. 강사와 코치에게 배움은 개인의 만족에 끝나지 않는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언어는 마르게 되고, 건네줄 메시지도 힘을 잃어갈 것이다. 내가 배우는 만큼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용기와 통찰도 함께 늘어간다. 지금 그래서 여전히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 AI활용 도구들을 익히고 있고,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여전히 배움의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배움은 평생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상태와 닮았나 보다. 시위를 당기는 동안은 팔이 아프고 긴장감이 감돈다. 그 긴장감이 화살을 표적으로 향하는 힘이 된다. 삶의 여러 장면들을 보아도 그렇다. 20대의 갈증, 금융기관에서 공부, 대학원, 글쓰기, 지금 Ai활용으로 학생들을 만나는 하루도 하나의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내 삶의 표적을 향해서 말이다. 완벽하게 명중하지 못해도 괜찮다. 활을 계속해서 쏘고 있으면 된다. 활을 놓지 않고, 쏘고 있는 한 표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배움을 멈추지 않는 한, 성장의 기회도 끝나지 않는다. 오늘도 배움의 활을 들고, 활시위를 당기는 중이다.

 

https://백근시대.my.canva.site/

 

백근시대

ChatGPT 강의 스마트폰 대인관계소통 코칭리더십(리더십) 강의 라이프코칭, 비즈니스코칭 매일 글쓰는 코치 머니프레임 머니코칭 은퇴자 변화관리 청년 현명한 저축관리 매일 글쓰는 코치 지금은

xn--6i0b48gw7ie1g.my.canva.site

지금은 백근시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