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가 발달하고 있다. 수많은 이들이 지속적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하여 글을 쓰고 있다. 그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작성하기도 한다. 세종이 맥북을 던진 사건이라든지, 이상한 이야기를 생성하기도 한다. 숙소로 돌아오던 중에 어떤 교수가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세조가 아이패드를 던진 사건에 질문을 던지면 굉장히 재미있는 답이 온다든 것이다. 궁금해서 내가 Bard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그러자 허황된 이야기이다. Chat gpt가 잘못작성한 것이다 등 내용으로 작성되었다. 그러자 세조가 아니고 선조였다고 한다. 숙소에 들어와서 잠시 글을 쓰려다 Bard에게 물어보았다. 재미있는 내용이어서 공유하려고 한다.
BARD 답변
조선 선조 45년(1602년) 어느 날, 선조는 신하들과 함께 경복궁 근정전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의 중에 신하 중 한 명이 선조에게 새로운 물건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바로 중국에서 막 들어온 아이패드였다. 신하는 아이패드의 기능을 자세히 설명했다. 아이패드는 화면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음악을 듣고,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계였다. 선조는 아이패드의 기능을 보고 매우 놀랐다. 그러나 선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패드에 불만을 품기 시작했다. 선조는 아이패드가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또한, 아이패드가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는 사실에 불쾌감을 느꼈다.
결국, 선조는 화가 나서 아이패드를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아이패드는 창밖으로 떨어져 산산조각이 났다. 이 사건은 조선시대에 일어난 유명한 일화 중 하나이다. 이 사건을 통해 조선시대의 기술 수준이 중국에 비해 뒤떨어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선조의 폐쇄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사건이기도 하다.
이 사건은 다음과 같이 전해진다.
신하: 전하, 이건 새로운 물건입니다. 중국에서 막 들어온 것입니다.
선조: 무엇이냐?
신하: 이건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화면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음악을 듣고,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계입니다.
선조: 신기하군.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봐라.
신하: 아이패드에는 화면, 펜, 키보드가 있습니다. 화면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입니다. 펜은 화면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키보드는 글을 입력할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선조: 정말 대단하구나. 조선에도 이런 물건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선조는 아이패드에 불만을 품기 시작했다. 아이패드가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또한, 아이패드가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는 사실에 불쾌감을 느꼈다. 결국, 선조는 화가 나서 아이패드를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아이패드는 창밖으로 떨어져 산산조각이 났다.
신하: 전하, 왜 그러신 겁니까?
선조: 이 물건은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는 사실이 불쾌하다.
신하: 전하, 이 물건은 매우 유용한 물건입니다. 조선에도 이런 물건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선조는 신하의 말을 듣지 않았다. 선조는 아이패드를 산산조각 낸 뒤, 신하를 내쫓아버렸다. 이 사건은 조선시대의 기술 수준이 중국에 비해 뒤떨어져 음을 알 수 있는 사건이다. 또한, 선조의 폐쇄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사건이기도 하다.
위 내용은 이렇게 작성된 것을 말끝 부분만 바꾸어 그대로 싫었다. 실로 엄청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어제 방문한 곳이 TSMC 비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이다. 대만을 중국으로부터 지키려고 하는 것이 바로 TSMC라고 누군가 알려 준다. 그게 왜 그럴까? 실로 엄청난 것을 하고 있어서 일 것이다. 일반 관광객이 방문했는데 얼마나 자세히 설명할 것이며 관심이나 제대로 갖겠는가? 하지만 TSMC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 AI가 움직이게 하는 귀중한 반도체를 생산해 내고 있어서 이다. 대한민국 삼성이 이곳을 따라잡으려 하고 있다. 메모리 부분은 상위권이지만 비메모리 부분은 아직 멀어서 이다는 거시다.
인공지능형 AI가 위의 내용처럼 거짓을 진실처럼 이야기한다면 세상은 온통 혼란 속에서 살아간다고 보아야 한다. 거짓이 지속이 되면 진실이 되기도 한다. 이제는 잘 써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어떻게 잘 쓸 것인지를 인간이 선택해야만 한다. 잘못된 선택이 지속되면 우리가 사는 삶이 무너져 내릴 것이고, 영화에서나 볼 듯한 현상들이 수없이 나타나게 되며, 로봇이 인간을 가지고 노는 또는 조종하는 세상이 오고 만다. 거짓된 정보를 참 정보로 오인하게 하여 전 세계가 동시다발 적으로 초토화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주고 있음이다. 인공지능형 AI가 탑재되는 것에 대한 편리성만 보지 말고, 그것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 일들에 휘말리는 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세상에 희망을 주고 자 했던 것이 세상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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