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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시대의 삶(50대의 하루의 삶)

능력을 키우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by Coach Joseph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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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을 하고 하루하루를 시간을 보내면서 한가할 것만 같았던 내게는 하루가 정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움직이지 않으려는 마음과 전투를 벌이면서 말이다. 나이가 들어서 어중간한 나이에 퇴직을 하게 되니 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이 있다. 개그맨 황현희가 월급이 마약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매주 개콘에 나가면 통장에 돈이 알아서 들어온다. 그러면 거기에 의존하게 되고 나태한 생활을 하게 한다. 직장인들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게 월급이다. 월급을 받으면 그만둘 수 없다. 일하고 집에 오면 너무 힘들어 영상 재미있는 것을 몇 개 보고 잔다고 한다. 그런데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이 더 많이 공부를 한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실력을 쌓기 위해서이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키워나가고 그것을 통해 더 성장하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이다.

나이가 들어서 퇴직을 하게 되면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당신은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한다.
나이는 숫자

 

  나이가 들어서 퇴직을 하게 되면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당신은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능력이 많은 사람처럼 많은 이들에게 비추어졌다. 그래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이야기들을 내게 던져 주었다. 퇴직 시에도, 지금도 내게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요즘 자꾸 멘털이 흔들리고 있다. 자신감도 조금씩 상실되어 가고 있다. 무엇을 하려 하는지 막연하게 움직이는 듯한 모습에 과녁이 흐릿해 보이고 있다. 분명히 앞에 있었던 것들이 어느 순간 멀리 떨어져 있어 보인다. 50대 중반 나이에 무얼 할 것이냐고 할지 모른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면 늦은 나이이기도 하고 능력이 있다고 해도 누군가 손 내밀어 줄 사람들이 없다는 것도 안다. 오로지 내가 개척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운동선수가 되어 프로에 데뷔하겠다고 하면 미친놈이고 불가능한 경우이다. 아무리 잘 된다고 하고 응원을 한다고 해도 불가능한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인생은 정답이 없고, 내가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는 숙제이며 그 숙제를 하나씩 해결해 가는 것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내가 그동안 쌓아온 것이 무엇인가? 되돌려 보면 딱히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미래를 만들어 갈 꿈들을 만들어 가는 여정의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늦은 것만을 집착할 하지 말고 조금씩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차분한 마음을 가지는 것부터 만들어 감이 좋겠다. 희망을 노래하려고 마음을 다져 보자. 희망이 있다면 어떤 것도 해 낼 수 있어서 이다. 희망이 없이 지옥에서 살지 말자는 것이고 내일이 있으면 기대하는 것이 생기게 된다. 나이를 먹었다는 것에 프레임을 씌우지 말자고 외쳐 보자. 실천과 실행으로 뼈에 세기는 일을 해 보는 행동이 이어나가는 자신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책을 읽고 사고를 넓히면서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이다. 성장하고 있다는 자신을 믿고서 포기하지 말고, 다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다져나가면 된다. 내일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해 보면 언젠가 변화와 성장이 되었음을 보게 되는 날이 온다. 즐겁게 몰입하고 재미있게 나아가는 것이다. 한 달 두 달이 지나가면서 경험을 쌓아가면서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혼자서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되는 방법을 찾아 원하는 만큼 되자'라는 올 한 해 자신이 걸어놓은 비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면 된다. 자신이 가진 비전을 만들고 그것을 실천하는데 어려움이 닥치더라고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하고 응원을 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잠시 자신 속 내면을 바라보면서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을 위해 지금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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