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해가면서 어느 때보다도 더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열심히 살면 모든 것들이 해결되기도 하고 풀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만 산다고 해서 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심지어 세계는 하나라고 하며 글로벌화되어 가고 있다. 경쟁을 한다는 것은 이미 학교에서부터 시작이 되고 있고, 사회에 나와서는 직장 내에서 자신도 모르게 경쟁을 하고 있다. 어찌 보면 삶 전체가 경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학교에서는 학업이라는 것으로 경쟁을 한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를 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된다. 그러다 직장에 들어가면 어떤가? 야근은 기본이고 다른 사람과의 우위 경쟁을 위해 술자리, 모임자리로 자신을 혹사하면 살아간다.
이런 무한 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 이럴 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아니면 무얼 더 해봐야 할까? 순간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간다. 무한 경쟁이란 경쟁이 치열함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끝없는 경쟁이 지속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과 자신이 가진 능력을 보여야 한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스스로를 개발해야 하고, 자기 자신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더 나아가 네트워킹 속에서 새로운 기회도 창출해야 한다.
무한경쟁 시대의 생존 전략
무한 경쟁 시대가 되면서 세계는 하나라고 하는 글로벌화가 이미 오래전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다. 경쟁의 범위가 국가에 멈추지 않고 세계로 확장이 되며 전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건을 아마존에서 구매를 해도 국내로 배송이 되고 잇다. 기업은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고,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화와 기술혁신도 무한경쟁시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혁신적 기술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가면서 지속적인 혁신(innovation)을 외치고 있다. 개인도 발맞추어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생존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속도도 무한 경쟁을 가속화시킨다. 처음 천리안, 하이텔부터 사용했던 나는 지금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피부로 와닿는다. 전화기를 사용하여 사진 한 장을 다운로드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음에도 그 한 장의 사진이 소중했었다. 물론 전화세와 집에 전화를 걸어도 계속 통화 중이다 보니, 어머니에게 된통 혼나는 날이 비일비재했음에도 그것은 내게 신세계였다. 그만큼 속도도 중요해졌다. 개인이 의사 결정을 빠르게 하고, 이것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것에 걸맞은 기술과 지식을 신속히 습득해야 한다. 단순히 열심히로는 이제는 안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함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경쟁우위를 보장한다.
네트워킹과 협업도 중요하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이 이루어지고, 네트워킹이 무한 경쟁 시대에 중요한 경쟁력이 되어 가고 있다. 서로 다른 전문성과 배경으로 시너지를 발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정보 과잉을 선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ChatGPT라는 대화형 모델이 나오고 있어 세상은 놀라고 있지만 그 놀라운 이면에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고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런 능력은 비판적 사고와 분석 능력을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특성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적절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여 무한경쟁 시대에서 성공을 추구할 수 있다.
개인의 유연성 향상
무한경쟁 시대에 개인의 유연성 향상을 중요하다.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게 하는 스킬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유연성을 향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스킬 습득이다. 이제는 한 가지만 잘하는 전문가는 없다. 다방면에 스킬을 습득해야 한다.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길 세상이 원하고 있어서 이다. 자신의 직무를 넘어 다재다능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과거에는 한 가지만 잘해도 되었다. 그것만 해도 먹고살 수 있었고, 세상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을 다르다. 마케팅 전문가가 마케팅만 해서는 안된다. 데이터도 분석해야 하고,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 기술들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격증 취득은 이제 기본이 되어 가고 있다. 자격증만 있다고 세상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개인의 유연성 향상을 위해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유연하고 탄력적인 사고방식이 유지되어야 한다.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며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하고, 창의적인 해결책도 찾아야 한다.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함이다. 예기치 못한 상황은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때마다 침착하게 대처하고, 필요에 따른 계획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관점을 수용해야 한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어서 이다. 여기에 더해 효율적인 시간관리도 중요하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그래야 생산성이 극대화되어서 이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성장을 이루며, 성공과 행복을 모두 추구하게 된다.
무한경쟁 시대에 과거보다 훨씬 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 되고 있다. 글로벌화와 디지털 혁신은 경쟁 범위를 세계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 이런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속도, 창의성, 네트워킹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기술 습득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열심히 사는 것을 넘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과 시너지를 발산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의 유연성 향상은 무한경쟁 시대에 생존과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정보 과잉 속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것은 비판적 사고와 분석 능력이다. 정보는 넘쳐나고 있다. 이를 선별적으로 관리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 ChatGPT와 같은 대화형 모델 활용도 중요하지만 이면에 존재하는 한계와 오류도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무한경쟁 시대에 성공을 이루려는 것은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무한경쟁 시대의 도전과 기회를 잘 활용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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