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지식 점프

사진: Unsplash의Markus Spiske.

  어제는 성당에서 어버이날 행사 및 사목회를 진행하고 집에서 어머니와 식사를 했다. 그리고는 멘토코칭을 하고 학부생 일대일 코칭을 위한 OT를 진행했으며, 디딤돌 특강에 강점코칭관련 변화면역 X-Ray를 하였다. X-Ray 변화면역을 진단하면서도 결국 강사가 되려는데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렇게 하기위해 근심거리는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에 늦은 밤을 보냈다. 어떤 것들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라는 생각으로 늦은 밤까지 책상에서 시간을 보냈다.
 
  성공한 사람들은 지식을 점프 시킨 결과들이라는 것이다. 만도는 컴프레셔를 이용해 딤채를 만들었다. 내가 잘 알고 있고 잘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 결과물들이다. 나도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금융이라는 곳을 알고 있기에 이것을 토대로 무언가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것이다.
 
  지식을 점프 시켜야 한다. 첫째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찾아보는 것이다. 허밍웨이는 9,000권의 책을 읽고 작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수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성공의 패턴들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디딤돌 특강에서 코치님이 코칭 강사가 되려는 목표로 열심히 하였고 결국 지금 그것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코칭관련 강사가 되기 위해 유튜브를 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그렇게 해서 성공하고 있는 분들의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어떻게 그들이 성공했는지 패턴을 파악해보자.
 * 과연 어떤 매력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가?
  코칭 강의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강의에 코칭이 접목된다면 정말 좋은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코칭만 해서도 강의만 해서도 힘들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두가지를 다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면서 코치를 배운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둘째로 믹서기를 보고 매킨토시를 만든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의 전환을 가지는 것이다. 생각의 전환을 위해서는 많은 책들을 읽어야 한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아니 열정이 된다면 많은 책들을 읽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코칭 시간을 늘려야 하는 것이다. 전문 코치가 되지 않고서는 코칭과 관련된 강의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코칭 시간과 독서시간을 늘려보자. 이번달은 너무 많은 것 같은데도 이래 저래 쪼개고 쪼개어 거의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학부생 1:1 코칭, 그룹코칭, 멘토코칭, 버디코칭 까지 정신이 없지만 5월이 지나고 나면 또 다른 성장과 생각의 전환들이 있을 것이다.
 

사진: Unsplash의Markus Spis

사진: Unsplash의Jason Leung

 
  세째로, 내가 해온 일을 외면하지 말라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쌓은 경험들이 당장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쌓아온 것이 어쩌면 소중한 보석으로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과거를 리메이크하여 성공한 드라마, 영화, 음반 등을 보면 표본이 된다. 과거의 일들을 검토해 보면서 좋은 경험들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오늘도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