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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시대의 삶(50대의 하루의 삶)

오랫동안 외면해온 나 자신과 화해하기

by Coach Joseph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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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종종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회사일, 인간관계, 사회적 기대 속에 삶이 치여 살다 보니 정작 자신을 잘 살피지 못합니다. 매일 아침 귓가에 울리는 자명종 소리는 첫 번째 작업을 위해 준비를 합니다. 바로 생계를 위한 것이지요. 그리고는 하루를 다 보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면서 생계를 위해서만 사는 것은 많이 해 왔습니다. 조직에 있으면서, 자영업을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두 번째 직업인 자신의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참 이상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타인을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살아갑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참 인색하더군요. 새벽녘까지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같이 술잔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나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어떤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고갈된 우물물에서 물이 솟아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행복한 삶은 자기 계발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과 친해지는 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좋은 이야기인데 어떻게 하라고....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정상입니다. 처음에는 막막하니까요.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 나는 어떤가? 생각해 보면 아직도 나 자신의 삶을 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 상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행복도 결국 현재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행복지수를 측정해 보는 것입니다. 지금의 나의 행복 점수는 5점입니다. 나의 에너지를 채워주고 있는 것은 강의, 배움 들입니다. 에너지를 뺏는 것은 인간관계, 유튜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강의를 하는 것이고, 그 과정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배우고 있는 것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아지고 저는 사회가 원하는 것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유를 떠올려 보니, 오랜 시간 남들의 기준 속에 살았습니다. 관계라는 틀 안에 자꾸 나를 가두어 놓고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나의 권리를 찾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작은 실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자신을 위한 기간을 확보하고 핸드폰을 끄고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그런 시간 말입니다. 그래서 한 번 떠올려 봅니다. 매일 가던 길, 자주 가는 카페, 평소 듣지 않던 음악을 들어보면서 작은 변화들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나는 차를 타면 라디오를 듣지 않습니다. 음악이 나오는 것도 썩 좋아하지 않나 봅니다. 하지만 화가 나고 감정이 폭발할 때는 차 안은 나이트클럽이 됩니다. 크게 틀어놓고 도로를 달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잠자리에 들면서 하고 있는 감사한 것 3가지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인데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는 결국 시스템화하고, 습관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의식의 흐름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완벽한 행복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완벽한 행복은 삶을 마치고 천국에서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인 인생의 단계별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고, 화려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것들을 보면서 삶이 휘둘리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완벽주의 대신 '충분함'의 정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행복도 100% 행복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중의 70% 정도만 행복하다고 느끼면 우리의 삶은 행복한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특히 은퇴나 퇴직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살라간다면 자신과의 연애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듯이 자신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의 바다로 함께 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젊어서 시집에서 읽었던 내용 중에 새 구두를 신으면 뒤꿈치가 까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신고 다니면 어느샌가 나의 발에 맞는다는 것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은 타인과의 관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은 많이 어색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해야 합니다. 나를 돌 본다는 것은 사치가 아닙니다. 비행기가 추락하는 상황에 산소마스크를 제일 먼저 써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요? 바로 정신 차리고 있는 자신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죠. 삶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오늘 당장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이니까요. 친구에게 할 수 없는 이야기는 자신에게도 하지 마십시오. 친구에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자신에게 들려주기 바랍니다. 지금 나는 나 자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언어로 자신을 위해 이야기를 던져보시면 어떨까요?

 

  https://bit.ly/HappyGrowth

 

백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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