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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시대의 삶(50대의 하루의 삶)

은퇴 후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by Coach Joseph 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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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걸어가다 보면 멋지고 인상적인 어르신들을 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깔끔하게 차려입으시고, 슈트와 다림질된 정장에 광택이 흐르는 구두를 입은 분이십니다.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검색하미면서 말입니다. 대개의 경우 이런 분들을 만나면 눈빛에서 광채가 쏟아집니다. 마치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가진 분처럼 열심히 스마트 폰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그런 순간을 마주하면, 은퇴를 하실 나이인데도 생기가 넘치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저렇게 나리를 먹어간다는 것에 대한 동경심마저 생기더군요. 퇴직이라고 하는 것과 별개로 진정한 멋은 나이와 상관이 없나 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나도 저런 모습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퇴직 후 멋을 추구해야 한다.

  은퇴 전에 누구나 퇴직이라는 시련을 마주합니다. 은퇴와 퇴직은 다릅니다. 은퇴는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퇴직은 직장을 떠나는 행위입니다. 퇴직은 그래서 직장이 여러 번 변경이 될 수 있지만, 은퇴는 마지막 일자리에서 물러는 것입니다.  퇴직과 은퇴를 같은 선상에 놓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은퇴는 대게가 퇴직의 개념입니다. 특히, 아직 한 참을 일을 해야 하는 나이인 50대의 경우 경계가 모호한 입장에서 어정쩡한 행태를 취하게 됩니다. 그래 이제 나노 나이가 들었으니 대충 살면 되지?라는 생각을 하고 인생을 스스로 어렵게 만들어 갑니다. 이런 생각을 우리는 버려야 합니다. 가끔 강의 중에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나라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나이는 몇 살일까요?" 이 질문에 보통 70세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되시나요?"라고 재차 물으면 중년이라는 답변이 많이들 나옵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청년입니다. 70세가 노인이라고 생각하지만 70이 넘으셔도 무언가를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버는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의 변화를 위해서 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가끔 뉴스에 오르내리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은퇴 후 적극적인 삶을 사는 시니어들의 행복지수가 높고, 자기 관리를 하며, 즐겁게 사는 시니어들이 건강 수치가 좋다는 것입니다. 멋을 추구하는 것은 외모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자존감을 유지하고, 타인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무엇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멋은 무얼까요?

 진정한 멋은 내면에서 올라옵니다. 내면에서 그동안 쌓아온 지식을 지혜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밖으로 잘못 내어놓게 되면 아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가끔 후배들을 보거나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저도 실수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럴 때면 뱉어 놓은 말이 있다 보니, 쉽게 그것을 담지 못하고, 내가 하는 이야기가 맞다고 우기는 경우들이 생기더라고요. 진정한 멋의 시작은 자신이 배운 지식을 지혜롭게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여유로워야 합니다. 무언가에 쫓기는 나이가 아닙니다. 그동안은 그렇게 살았어도 앞으로의 삶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유로운 자세로 삶을 바라보다 보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안정감을 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노인의 말끔히 차려입은 모습의 '멋'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것을 배우려는 시도가 젊게 만들어주고, 멋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외적인 모습을 배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외모 관리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이에 맞는 깔끔한 복장, 몸단장, 품격 있는 언행과 매너, 꾸준한 운동으로 인한 체형 유지가 모두 포함됩니다. 조직에 있으면서 가장 보기 싫은 사람이 나이를 먹었다고 무조건 반말하는 사람들입니다. 품격 있는 언행이 그분의 멋을 좌지우지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중학교에 강의를 가도 절대 반말하지 않습니다. 그 친구들의 인격을 존중해서입니다. 반말을 하면 더 친근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반말하는 것으로 인해 마음이 다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반말을 하지 않아도 권위와 멋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즐기고 싶고, 배우고 싶은 취미생활, 재능 기부나 봉사를 통한 사회 참여,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도전이 멋진 시니어를 만들어주는 조건이 됩니다.
 
  진정한 멋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옵니다. 내면과 외면을 동시에 가꾸는 노력이 멋진 시니어로 탈바꿈시켜 줍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성장과 변화가 계속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멋은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서도 그 사람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멋져니고 있다는 것을 입 밖으로 내뱉는 것입니다. 둘째는 배움에 있습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60대를 지나며 경험과 여유를 갖고, 70대를 지나면서 지혜와 품격을 만들며, 80대에는 삶의 깊이와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멋진 시니어는 누구인가요? 
 
  https://bit.ly/HappyGrowth

백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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