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56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황금기이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산다. 그럼에도 망하는 인생은 어떤 인생인가? 그들은 왜 망하는 것인가? 궁금하지 않은가?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 망하고 있다. 자신은 죽을 만큼 산다고 하는데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 지난번 총량의 법칙을 이야기한 것과 비슷할 수 있다. 성공을 위한 시간이 쌓이지 않은 것이다. 자신은 노력한다고 하면서 빈둥거리고 어떻게 되겠지라며 허송세월을 보내온 결과일 수 있다. 지금 자신이 열심히 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한 번 살아온 길을 뒤돌아 봐라. 분명히 느끼게 될 것이다. 왜 그런 결과가 다가오는지 말이다. 지금 내가 사는 모습도 별반 다를 게 없다.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로 열심히 살아온 것이 아니다. 그래서 힘들다. 내가 살아온 곳에서는 아직도 인정을 받는가 보다. .. 2024. 2. 11. 긍정적 자기 대화 필수 가이드 변화하고자 한다는 선언을 하면서도 부정적 언어에 갇혀 지낸다. 자신이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고 말하면서 "죽을 것 같네.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라는 말을 한다. 이런 부정적 언어들이 자신을 더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한다. 부정적 언어를 사용하지 말고, "I am enough 나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어" 세계 최고의 심리치료사인 마리사 피어가 한 말이다. 이 말을 미친 듯이 반복하기만 해도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Mindset이다. 생각과 사고방식을 바꾸라고 많은 자기 계발서를 쓰는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실 생활에서 바꾸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녀는 쉽게 고칠 수 있다고 한다. 태어나면서 생각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어린아이가 생각을 하면서 모든 것에 행동하지.. 2024. 2. 10. 글쓰기 대한 자신감을 가져라.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이제 꽤 되었다. 얼마나 썼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매일 썼는지가 더 중요하다. 글을 쓰려고 했던 시기는 아무런 준비도 없었다. 단지 블로그에 일기를 쓴다는 기분이었다. 정리된 일기 정도로 생각했다. 그리고 관찰을 하는 것이었다. 이런 글쓰기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느 순간에는 알거나 모르는 것에 대한 정리 시간이 되기도 하고, 마음을 챙기는 도구가 되기도 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점이라고 본다. 글은 사람을 배우게 한다. 글을 한편 쓰기 위해서 여러 영상을 보기도 하고 책을 통해 얻어진 것으로 글을 쓰기도 한다. 오늘은 그저 글을 써오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글은 그냥 써라. 어떤 이는 글을 그냥 쓰지 말라.. 2024. 2. 9. 메타인지를 인지하지 못하면 망한다. 메타인지에 대한 글을 작년 8월에 한 번 블로그에 작성한 적이 있다. "메타인지는 성장을 위한 열쇠이다(아래 링크 참조)"라는 글을 썼다. 메타인지는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을 말한다. 그때 글을 쓰면서 셀프코칭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상태는? 좀 더 집중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을 실행할 것인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고 했다. 시간이 벌써 6개월 정도 흘렀다. 그런데 알 것만 같았던 자신에 대해 아직도 명확하지 않다. 다만 조금씩 무언가를 해 나가고 있는 것은 분명할 뿐이지만 지금도 잘 모르겠다. 아니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 어렵다고 느낀다. 이래서 공부를 하는 것이구나를 깨닫고 있다. 아직도 해야 할 공부들이 많이 있다는 생.. 2024. 2. 8.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64 다음